10월 25일 동창회

초,중,고 같은 학교를 졸업한 친구들의 모임

어릴때부터 친구라 그런지 정말 친해 보이셨어요.

그리고 뭐라고 표현 할까요? 서슴없다?

암튼..한마디로 부러웠습니다.

시끌벅쩍하게 낚시도 하시고

맛있게 드시고 

마지막 정리도 깨끗하게 해주셨어요.


그리고 중간에 개인팀에서 항의가 들어와

사모님께서 조금만 조용히 해달라고

부탁 했었어요.

그래서 가시기 전에 

"시끄럽게 해서 죄송하다고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도 있고 블라블라~~~"


와따좌대를 방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다시한번 찾아주세요~~!!

정성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