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1일 성주네 패밀리~~^^

벌써 세 번째 방문하신 성주네 가족.
(와따좌대 독립좌대는 밑걸림도 없고
넉넉한 인심 덕분에 한 번 방문 하시면
재방문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 날씨는 추웠지만
간만의 나들이로 들뜬
성주네와 큰집 누나들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
작년 가을에 뵙고 5개월만에 뵌
성주네는 여전히 단란한 모습 그대로 였습니다.
처음 본 성주와 누나들은
잠깐 봤지만
너무나 바르고 예뻐서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놀러오세요
방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