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와띠좌대 실장 전유경입니다~!!

오늘은 2022년 1월 1일 새해

하지만 나이만 한 살 더 먹었을 뿐

전과 다름없는 날이었습니다.

방류전 고기가 나오지 않아 걱정하고

입질은 예민했지만 방류발(우럭기준)은 

괜찮았어요.

(이젠 그전처럼 확 나오는게 아니라

천천히 나오는 것 같습니다.)

도미는 물이 차가워 

안 나올듯 했지만

서서히 입질을 했고

농어도 마친가지 였습니다.

미끼는 빙어 갯지렁이 냉동새우등

골고루 입질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수심은 바닥에서 나오다 

2미터에서 4미터권까지 다양했습니다.

내일도 와따좌대는 이벤트를 할 예정입니다.

(와따좌대에서 남동생이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내일은 일반, 이벤트 둘 다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P.s 3월달 영업 시작하려던 와따좌대는

아마도 2월달 부터는 영업을 시작할 것

같습니다.

확실한 날짜가 정해지면 공지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주말엔 저도 

근무하고 있으니

오시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