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6일 조황입니다^^

안녕하세요~!

와따좌대 실장 전유경입니다~~!!


오랜만에 문을 열었습니다.

방류전 수심은 바닥권이었고요.

방류 수심은 4~4.5미터

방류가 끝난뒤 수심을 줄이셔서 그물에 붙이니 

입질을 하더군요.

그리고 감아 올리실 때 입질을하고요.


미끼는 햇빛이 좋아 그런지

생새우 좋았고요.

꼴뚜기,갯지렁이,멸치,오징어

(방류때는 다 좋았어요.)


손질을 일찍 하셔서 그렇지

손질후에도 잡으신 분들은 

잡으셨습니다.

입질이 예민해 지나봐요.

놓치는 고기들도 은근 많았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