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9일 조황입니다.

안녕하세요~!

와따좌대 실장 전유경입니다~!


어제 말씀드렸었죠.

고기들이 많이 떠있다고요.

내일은 또 다를수 있겠지만

그물에 붙이고 물고기들을 유혹해보세요.

참돔도 수심 2미터에서 입질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오늘은 조과 차이가 컸던 하루였습니다.

포기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잡으신 조사님들

손맛 좀 보고 가셔서 다행입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