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4일 조황입니다~^^
- 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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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와따좌대 실장 전유경입니다~!!
오늘은 네분의 조사님께서 방문해주셨어요.
잠긴 고기가 많아
저는 조바심이 났는데
조사님들께서는
좀 여유로워 보이셨어요.
OMG!!!
BUT
날이 뜨거워 그런지
조류가 없어서 그런지
입질이 없었어요.
없었다기 보다는
드문드문 입질을 받으셨던 분은 놓치셨고
어떤 분은 계속 채비 하시느라 바쁘셨습니다.^^;;
‘안나오네,안나오네’
걱정하고 있었는데
시간이 가면서
물고기 마릿수가 불어 났습니다.
“하느님!부처님!
그리고 용왕님 감사합니다!!!”
*미끼는 생새우가 갑이었고요.
그 다음은 멸치 갯지렁이
꼴뚜기나 오징어 순서로 추천드리고
수심은 바닥권 보다는 중층 상층에 떠있었어요.
참고하시어 좋은 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참!!! 요즘은 자주 끄는 것보다
감았다 내릴때(폴링바이트)에 입질이 좋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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