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 조황입니다~^^

안녕하세요~!

와따좌대 실장 전유경입니다~!!


오늘은 네분의 조사님께서 방문해주셨어요.

잠긴 고기가 많아 

저는 조바심이 났는데 

조사님들께서는 

좀 여유로워 보이셨어요.

OMG!!!


BUT

날이 뜨거워 그런지

조류가 없어서 그런지

입질이 없었어요.

없었다기 보다는 

드문드문 입질을 받으셨던 분은 놓치셨고

어떤 분은 계속 채비 하시느라 바쁘셨습니다.^^;;


‘안나오네,안나오네’

걱정하고 있었는데

시간이 가면서 

물고기 마릿수가 불어 났습니다.


“하느님!부처님!

그리고 용왕님 감사합니다!!!”




*미끼는 생새우가 갑이었고요.

그 다음은 멸치 갯지렁이 

꼴뚜기나 오징어 순서로 추천드리고

수심은 바닥권 보다는 중층 상층에 떠있었어요.

참고하시어 좋은 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참!!! 요즘은 자주 끄는 것보다 

감았다 내릴때(폴링바이트)에 입질이 좋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